사소한 실수로 거절됩니다!
실제 많이 놓치는 조건/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!
📌 주의사항 안내
다시한번 확인하세요 !
1️⃣ 퇴사 사유가 “자발적 퇴사”로 처리된 경우
▶ 많은 분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순간
→ "자발적 퇴사"로 기록됩니다.
회사에서 권고한 퇴사라도,
사직서에 '본인 요청'이라는 문구가 들어가면 실업급여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.
💡 팁 :
• 퇴사 시, 회사 측 사유로 작성된 권고사직 확인서 요청
• 문자나 메일로 퇴사 권유 내용 보관
2️⃣ 고용보험 가입 기간 계산 실수
▶ 근무일수 180일 이상이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데,
‘달 수’만 계산하고 조건을 충족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예:
• 2024년 7월 1일 입사 → 2024년 12월 31일 퇴사
→ 6개월이라 생각하지만, 실제 출근일 기준으론 180일 미달 가능성 있음
💡 팁 :
• 고용보험 가입일수는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조회
• 중간에 휴직, 무급휴가, 공백이 있었는지도 확인!
3️⃣ 퇴사 후 신청이 너무 늦은 경우
▶ 실업급여는 퇴사 후 12개월 이내 신청해야 가능
하지만 구직활동 인정, 대기기간 등을 고려하면
너무 늦게 신청하면 실 수급 기간이 짧아지거나 못 받을 수 있습니다.
💡 팁 :
• 퇴사 후 최대한 빠르게 워크넷 등록 + 고용센터 방문
• 첫 실업인정일이 늦어지면 지급도 늦어짐
4️⃣ 구직활동 미인정으로 수급 중단
▶ 실업급여는 ‘구직활동을 한다는 전제’로 지급되는 제도
따라서 정해진 날짜에 구직활동 내역을 제출하지 않으면
→ 수급이 중단되거나 불이익 발생
💡 팁 :
• 최소한 월 2회 이상 이력서 제출, 면접 참가, 취업상담 등 기록
• 워크넷, 잡코리아 등 사이트 지원 내역 캡처 보관 필수
• 구직활동 미인정 사유서 제출 시에도 증빙 중요
5️⃣ 실업급여 받으면서 알바하면 안 될까?
• ▶ 실업급여 수급 중 단기알바, 단시간 근로는 허용되지만
사전 신고 없이 근로소득이 발생하면 부정수급 처리될 수 있습니다.
💡 팁 :
• 근로를 하기 전 반드시 고용센터에 신고
• 하루 3시간 단기근무라도 무조건 사전 보고
요약 정리
• 자발적 퇴사로 처리됨 : 퇴사 사유 명확히 하고 권고사직 증빙 확보
• 180일 미만 근무 : 고용보험 가입일수 직접 조회
• 신청 시기 놓침 : 퇴사 후 즉시 워크넷 등록 + 고용센터 예약
• 구직활동 미인정 : 월 2회 이상 활동 + 캡처, 증빙 확보
• 직장 내 괴롭힘/건강 문제 : ⚠️ 가능 (진단서, 진술서 등 필요)
• 수급 중 무단 근로 : 사전 신고로 부정수급 방지
❗ 꼭 기억하세요!
실업급여는 내 권리지만,
정확히 알고 준비해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.
✔️ 한 번의 실수로 수백만 원을 놓칠 수 있습니다.
✔️ 위 조건들을 사전에 숙지하고 꼼꼼하게 준비하세요!